무지의 행복에 대해
그들이 정말 가난했을 때 행복이 무지의 행복이라고 정의한다면,
그리고 우리가 찾는 진정한 행복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평강만이라고 생각한다면
우리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들도 역시 무지의 행복이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, 오히려 우리들은 잘못된 행복을 붙들고 있다는 점에서, 그 참 행복을 얻기가 더 어려울 것같다고 생각이 듭니다.
그들이 물질이 무엇인지 모르는 때가 훨씬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.
오히려 우리는 물질에 훨씬 더 사육되고 사로잡힌 상태에서 하나님의 평강을 찾기가 더욱 어렵고 힘들다는 뜻에서 그들이 우리보다 하나님에게 더 가까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.
그들이 정말 가난했을 때 행복이 무지의 행복이라고 정의한다면,
그리고 우리가 찾는 진정한 행복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평강만이라고 생각한다면
우리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들도 역시 무지의 행복이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, 오히려 우리들은 잘못된 행복을 붙들고 있다는 점에서, 그 참 행복을 얻기가 더 어려울 것같다고 생각이 듭니다.
그들이 물질이 무엇인지 모르는 때가 훨씬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.
오히려 우리는 물질에 훨씬 더 사육되고 사로잡힌 상태에서 하나님의 평강을 찾기가 더욱 어렵고 힘들다는 뜻에서 그들이 우리보다 하나님에게 더 가까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.

2015-03-07
2 Photos - View album
No comments:
Post a Comment